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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희, KLPGA 챔피언십 2R서 홀인원…자동차 'THE K9'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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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희, KLPGA 챔피언십 2R서 홀인원…자동차 'THE K9' 받아
  • 천경아 기자
  • 승인 2020.05.15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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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을 기록한 골프선수 김초희가 15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를 마치고 홀인원 지정홀 17번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초희는 홀인원을 기록해 부상으로 K9 승용차를 선물 받았다. (KLPGA 제공) 2020.5.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김초희(28·SY그룹)가 '제42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600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을 받았다.

김초희는 15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7번홀(파3)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했다.

140야드 17번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핀 앞 2m 지점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로 굴러 들어갔다. 생애 첫 홀인원.

김초희는 이날 1언더파 71타를 기록,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62위에 랭크됐다. 홀인원 1개와 버디 1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초희는 "너무 기분이 좋다. 홀인원을 하면 3년 동안 운이 좋다는 속설이 있는데, 그게 사실이 되어 오랜 시간 투어를 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홀인원을 기록한 골프선수 김초희가 15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를 마치고 홀인원 지정홀 17번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0.5.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는 "오늘 캐디로 함께한 아버지와 공이 들어가는 모습에 소리를 지르는 도중에 같이 플레이한 안선주 언니가 이번 홀에 'K9'이 상품으로 걸려있다는 소식에 더 없이 기뻐 소리쳤다"면서 "이번 대회 남은 라운드도 좋은 기운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이 부상으로 제공되는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통산 아홉 번째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에서 이선화(34)가 차를 부상으로 받은 바 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2011년부터 'KLPGA 공식자동차 홀인원 스폰서'로 정규투어에서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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