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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 타계 13주기…17일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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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 타계 13주기…17일 추모식
  • 천경아 기자
  • 승인 2020.05.15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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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고(故)권정생 선생.(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1937~2007)의 타계 13주기 추모식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경북 안동시 일직면에 소재한 생전 자택에서 열린다.

14일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추모식에 이어 제11회 권정생 문학상 시상식이 열린다.

1부에서는 박연철 재단 이사장과 강정규·임재해·박명배·최윤환 이사가 인사 및 추모사 등을 하며 추모식을 진행한다. 이때 '몽실언니' 도서지원사업 선정처 증서 전달식도 열린다.

2부에서는 제11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작인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문학동네)을 쓴 이상교 시인에게 상금 및 문학상패, 꽃다발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종식을 위해 관계자만 모여 진행된다.

추모식을 주최하는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권정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소외받는 남북어린이와 세계 분쟁지역 어린이들을 돕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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