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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또 총기 오발사고…"공포탄이라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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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또 총기 오발사고…"공포탄이라 망정이지"
  • 천경아 기자
  • 승인 2020.04.18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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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함 수송을 준비하던 경찰관이 공포탄 오발 사고를 내 감찰조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4·15총선 투표일인 지난 15일 오후 3시52분쯤 동부서 무기고에서 A경위(41)가 38구경 권총으로 공포탄 1발을 발사했다.

A경위는 투표함 수송 근무를 하기 위해 권총을 수령하던 중 실수로 노리쇠를 놓쳐 오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발사 탄환은 공포탄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경위와 무기관리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해 8월26일에는 제주동부서 소속 한 지구대에서 B순경(24)이 38구경 권총을 수령하다 공포탄 1발을 발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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