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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이수진 전 판사에 "흙수저가 금수저 나경원 꺾는 모습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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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이수진 전 판사에 "흙수저가 금수저 나경원 꺾는 모습 보고파"
  • 이승열 기자
  • 승인 2020.03.2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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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공지영 소설가가 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동작구 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수진 전 판사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 작가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수진 판사님 파이팅"이라며 "나영이(가명) 성폭행 사건에서 나영이가 검찰에 청구한 손배소 재판에서 나영이 손을 들어줘 1300만원의 배상금을 받게해준 판사가 이수진"이라고 밝혔다.

그는 "흙수저로 태어나 어렵게 공부해서 판사가 되어 약자의 편이 되었던 정의의 판사 이수진"이라며 "그녀가 금수저 나경원을 꺾는 모습을 꼭 보고싶다"고 했다.

공 작가가 이 후보를 언급하며 내세운 사건은 일명 '조두순 사건'으로, 지난 2008년 12월 경기 안산시에서 발생해 국민적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

이 후보의 경쟁자는 현 서울 동작구 을 국회의원인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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