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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한미 통화스왑 시장안정성 큰 기여"…한일은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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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한미 통화스왑 시장안정성 큰 기여"…한일은 노코멘트
  • 이승열 기자
  • 승인 2020.03.2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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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이훈철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한미 통화스와프가 이뤄져서 외환시장 안전성에 큰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외신기자단과 간담회에서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어제 한미 통화스와프가 이뤄져서 든든한 안전망이 추가됐다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제가)주미대사관 재경관이었는데 당시 미국과 첫 통화스와프가 이뤄질 때 현장에 있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간 스와프는 600억달러로 그때 당시보다 2배다"며 "통화스와프 하는 나라들이 8~9개 국가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 나라와 통화스와프를 통해 안전망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홍 부총리는 일본과의 통화스와프 재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홍 부총리는 "통화스와프를 추가로 하려는 노력은 있어야 한다"면서도 "상대방 국가가 있기 때문에 말씀 드리기가 어렵다. 이점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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