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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소망·온누리·잠실·주안장로교회, 코로나19 성금 5억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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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소망·온누리·잠실·주안장로교회, 코로나19 성금 5억5000만원 기부
  • 이승열 기자
  • 승인 2020.03.1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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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소속 5개 대형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5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상학 새문안교회 목사, 김경진 소망교회 목사,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 림형천 잠실교회 목사, 주승중 주안장로교회 목사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를 방문해 5억5000만원을 예종석 중앙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재훈 목사는 "저희 교회들이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지구적인 재앙을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교회는 코로나19를 극복할 때까지 나라와 사회 공동체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함께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종석 중앙회장은 "국가적인 재난을 극복하는데 기독교회들이 교파를 초월해 도움을 손길을 모아준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성금이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등 당장 지원이 시급한 대구·경북 지역에 긴급 지원하는데 쓰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5개 교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 교회를 돕기 위해 교단총회에 별도의 지원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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