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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도 동참…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아동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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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도 동참…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아동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 이승열 기자
  • 승인 2020.03.0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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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한 선행에 동참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6일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아내 김민지씨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피해아동 가정 긴급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박지성-김민지 부부의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가 대거 휴관하고 학교의 개학 연기로 집안에서만 생활해야하는 아동들을 돕기 위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은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의 취약 가정뿐만 아니라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다른 지역의 취약 가정 아동에 대해서도 국민 여러분과 관심을 함께 하고 싶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이어 "비록 고국에서 떨어져 영국에 살고 있지만 어려움에 처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후원의 마음을 전했다.

박지성 이사장은 2011년 자선 재단 JS파운데이션을 설립, 각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유소년들의 지원을 위해 매년 12월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앰버서더 활동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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